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And, Jackpot!''' >'''그리고, 잭팟!''' 애니메이션에서는 1편의 성격에 도박꾼 설정이 더해졌는데 일판 성우인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영향으로 비슷한 시기에 [[슈퍼로봇대전 OGs]] 시리즈의 [[쿄스케 난부]]의 스타일과 비슷하게 보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한편 북미는 3편의 목소리 겸 모션 캡쳐를 맡은 [[루벤 랭던]]으로 이쪽이 오리지널 단테인 만큼 초월더빙이다. 본편에 비해 좀 더 시니컬한 단테를 잘 연기해냈다. 돈을 건 도박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잭팟]]이 입버릇이 되어버렸으며 원작에서 여복이 없는걸 반영했는지 "배에다가 칼부터 꽂아넣지를 않나, 이마에 총알을 박아넣지를 않나, 게다가 이런 여자들하고만 악연이 이어져온단 말이야. 대체 이 여복은 언제쯤 돼야 괜찮아지나"하면서 투덜거리면서도 그 두 여자에게 돈줄[* 옷가게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면서 옷을 잔뜩 사는데 청구서는 단테네 사무소로 보낸다. "어머, 당신도?" "어라, 너도?" "마음에 들었어!" "꺄하하하하!!"×2) 덤으로 레이디는 빚을 잔뜩 지워서 갈구거나 보수를 뜯어가거나 피해보상금을 떠넘기고 있다.] 취급받는 것은 물론 사무소에서 더부살이하는 패티 로엘한테 잔소리나 들으며 붙잡혀 산다. 엄청나게 단 딸기 아이스크림인 '스토로베리 [[선디]]'와 피자[* 가장 좋아하는 건 올리브를 뺀 햄+갈릭 포테토 믹스 스페셜, 라지 사이즈. 올리브를 빼는 이유는 올리브가 '신이 내린 선물'이라서 반인반마인 단테에겐 싫어할만한 음식이다.]를 먹는다. 이에 대해 트리쉬는 "피자는 적당히 먹으라고 했잖아. 설마 맨날 그것만 먹은 건 아니지?"하고 갈구고(단테 : 제발 부탁이니까 어머니처럼 잔소리 좀 하지 마...), 패티는 '''"또 피자..."''', "다 큰 어른이 '''낮잠 자거나 피자 먹거나 둘 중 하나'''"라며 질색한다. 게임에서 보여준 데빌 헌터의 모습보다는 사설탐정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강함은 여전하여 작중 명왕 [[벨페고르]]를 손님 안받으니 돌아가라며 가볍게 마계로 돌려보내기도 했으며, 하급 악마들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손쉽게 때려잡는 것을 볼 수 있다. 등장하는 악마들도 대부분 약한 편이기에 의뢰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 리벨리온보단 주로 에보니 & 아이보리로 해결한다. 단골 피자가게는 외상이 일상이고 TV도 한물간 옛날 물건인데다가 의뢰비 대신 청구서만 받는 게 일상이다. 모리슨이 하는 말을 들으면 "올때마다 빚만 늘어난다"고 하는데, 마음내키는 대로 의뢰를 처리하는 경우도 잦고 이런저런 경로로 청구서가 날아오는 바람에 언제나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애니를 기준으로 드라마 CD가 Vol.2까지 발매 중이고, Vol.1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뒤 설정 몇 가지가 공개되었는데 엔조 페리노 대신 [[J.D. 모리슨]]이 중개인이 된 이유라든지, 지금까지 구한 데빌 암은 어떻게 처분했는지 알 수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이 단테보단 주변 인물들로 인해 일어난 일을 해결하는 과정이 대부분이라 평이하게 끝났으며 이마저도 가끔 나오는 재치있는 대사를 제외하곤 그다지 의의가 없는 작품으로 평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